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렉서스 드레아 (문단 편집) ==== [[페어리 테일: 100년 퀘스트|100년 퀘스트 편]] ==== [[페어리 테일(페어리 테일)|페어리 테일]]에 새로 들어오려는 3명 중 1명이 타 길드와 약자들을 경시하고 페어리 테일을 최강 중의 최강으로 만들어 언젠가 자신이 마스터가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자, 그를 곧장 후려치면서 [[셀프디스|페어리 테일을 자칭할 자격이 없다]]며 쫒아낸다. 이 광경을 본 다른 한 명도 겁먹고 도망가자, [[엘프먼 스트라우스]]에게 렉서스 때문에 지원자가 2명이나 도망갔다는 소리를 듣곤 본인의 탓이 아니라며 부정한다.[* 추측이지만 그 녀석에게서 예전의 자신을 봤을 가능성이 높다.] 새로 들어온 [[패리스(페어리 테일)|패리스]][* 이 때 패리스는 자신이 테이크 오버로 몸을 빼앗은 토우카의 이름을 대고 있었다.]가 외출 중에 [[제라르 페르난데스]]에게 잡히려던 것을 막아내며 대치하게 된다. 누구인지 알고서 막느냐는 제라르의 말에, 길드에 들어온 이상 일단은 가족이라며 패리스를 감쌌고, 계속 주시할 것이라는 제라르의 경고를 듣고 헤어지게 된다. 내심 제라르의 경고가 마음에 걸렸는지 길드원들이 보는 앞에서 패리스에게, 감추고 있는 것이 있는지 스스로 밝히길 요구한다. 그러나, 끝내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한채로 패리스를 보내준다. 결국 [[가질 레드폭스]]에 의해 [[제라르 페르난데스]]를 찾아가 제압하려던 패리스가 [[토우카(페어리 테일)|토우카의 인격]]인 채로 제압당해 잡혀왔지만, 토우카가 자초지종을 설명하던 와중 패리스의 인격이 깨어나면서 보이면서 구속을 단번에 풀어버리고, 페어리 테일이 초토화 당하면서 다른 인물들과 함께 쓰러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미라젠 스트라우스]]가 최강팀을 대려온 드라실의 한 교회에서 다른 이들과 함께 패리스에게 조종당하는 것으로 재등장한다. 최강팀을 구하고자 [[그레이 풀버스터]]가 만들어낸 매우 두꺼운 얼음벽을, 패리스가 명령하자 한 방에 산산조각낸다. 최강팀이 후퇴한 후 프리드, 카나, 가질 등과 함께 오른손의 보주를 파괴한다. [[템페스터]]나 [[월 이히트]]의 사례처럼 뇌신중과 엮이게 되는 전개상 뇌신중과 마주한 [[그레이 풀버스터]]와 전투 플래그가 세워지는가 싶었으나, 예상을 깨고 [[제라르 페르난데스]]와 [[엘자 스칼렛]]이 대치한 성당에 모습을 드러내며 엘자에게 유혹당하는 제라르를 향해 목적을 상기시킨다. 이에 제라르가 엘자는 자신의 것이라며 렉서스에게 적대심을 드러냈고, 패리스를 사이에 두고 빗 속에서 대치한 게 결착이 나지 않았었지 않냐며 전투 태세를 취한다. 그러나, 키리아가 난입하여 분위기가 어수선해지고 이때를 틈타서 제라르가 엘자를 대려가버리자, 남겨진 키리아를 냅다 두들겨 팬다. 곧장 다시 일어선 키리아를 다시 완전히 작살내버리자, 이번엔 [[제라르 페르난데스]]를 제압(...)하고 돌아온 [[엘자 스칼렛]]과 맞붙는다. 엘자가 전기저항성이 뛰어난 뇌제의 갑옷으로 맞섰고, 이내 복부를 가격하여 일격에 뇌제의 갑옷을 박살낸다. 작전을 바꾸어 청심의 옷과 홍앵으로 유효타를 가한 엘자에게, 그 피로 물든 붉은 번개를 두르고 진심으로 대할 것을 예고하며 '모드: 혁뢰룡'을 선보인다. 이윽고 엘자 역시 [[웬디 마벨]]로부터 인챈트를 받아 [[나츠 드래그닐]]과 [[그레이 풀버스터]]의 마력이 각각 부가된 쌍검으로 무장하며, 서로 호각으로 맞부딪힌다. 서로 전력을 다한 후 엘자가 길드나 렉서스와의 연을 이야기하며 미소를 지은 채로 쓰러진다. 그렇게 렉서스의 승리로 끝나는가 싶었으나, 렉서스 역시 자신의 마력을 다 써버렸음을 말하고, 엘자를 인정하며 그 자리에서 몹저 누워버린다. 그리고 화이트 아웃이 풀리고 목신용이 부활하자 깨어나서 엘자를 업고 피한다. 이때 "엘자를 이렇게 만든 녀석은 도대체 어디서 굴러다니는 개뼈다구냐?" 며 화낸다. 이후 셀레네 편에서도 등장한다. 도주한 셀레네가 드래곤 이터들의 길드인 디아볼로스를 장악 후 여섯 번째의 신룡이 잠들어 있는 대미궁에 엘레프세리아의 심장을 얻기 위해 벌인 7 대 7 배틀로얄에 강제로 끌어들여지며, 매드몰과 스칼리온을 전투신도 없이 일방적으로 털어버리는 모습으로 그 강함을 뽐낸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황룡 기린과 대치하는 모습이 나온다. 대기의 조작 마법에 의해 키린에게 전혀 공격을 먹이지 못하고 있었지만, 혁뢰룡을 발동하여 대기조차 찢어발기는 붉은 번개의 힘을 이용해 황룡의 키린을 날려버리는 위업을 달성한다. 하지만 키린이 본심을 보이자 순식간에 당한 듯이 쓰러진 모습으로 나오며 충격을 선사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잠시 쓰러졌을 뿐이었고, 곧바로 일어나서 다시 싸우지만 이윽고 가질이 미궁의 함정을 잘못 건드려 발동한 미궁의 가변 때문에 황룡의 키린과 갈라지게 된다. 이그니어와 도구라마그의 등장, 그리고 셀레네가 리타이어한 와중에도 계속 키린과 대결을 벌였으며, 키린이 휘두르는 관에 닿을때마다 공명을 느끼게 되는데, 그 정체는 바로 몸속에 박혀있는 라크리마인 뇌룡왕의 심장의 원래 주인인 뇌룡왕 일렉시온의 영혼이며, 일렉시온은 과거 키린이 어렸을 적, 마스터 게오르그에 의해 토벌되어 키린에 의해 신체가 먹히고, 심장은 결정화되어 어딘가에 비싸게 판매되었다. 그것을 이반 드레아가 구입하여 렉서스의 몸 안에 박았던 것. 일렉시온의 영혼은 렉서스에게 계속해서 심장을 돌려달라고 외치고 있었고, 렉서스는 동요하는 사이 키린의 관에 갇히고 만다. 하지만 곧 관을 부수고 나오는데, 가슴에 구멍이 뚫려있고, 손에는 피투성이가 된 용의 라크리마가 들려있었다. 마력의 원천을 스스로 뽑아버리자 놀라는 키린에게 자신은 이반이 박아넣은 라크리마에 미련이 없다며 쿨하게 내던지고는, 관에서 해방된 일렉시온의 영혼을 먹어치워 뇌룡왕의 힘을 각성한다. 즉, 라크리마형 멸룡마도사에서 포식형 멸룡마도사로 각성한것. 새로운 기술인 뇌룡왕 혁어뢰로 키린에게 일격을 먹여 그와의 대결에서 승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